광주 쌀이 처음으로 호주, 뉴질랜드 수출길에 올랐습니다!
광주시는 지난 6월 28일 광주농협 통합 미곡종합처리장에서 '빛찬들' 쌀 선적식을 열었는데요.
수출길에 오른 쌀은 총 18t(3천400만원 상당)으로 한국제다 차류, 뜨레찬 김치류, 느린마을 부각류와 함께 이번달 11일 쯤 호주, 뉴질랜드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.
광주시는 하반기에도 세 차례 추가로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, 광주의 백미를 호주에서 만나볼수 있다니 기대되네요 :)
[출처: 연합뉴스]